청주시의원 경비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권익위 조사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2월 16일 12시 28분
충북 청주시의원이 특정 무인경비업체 이권 개입 의혹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A의원은 B무인경비업체를 운영하던 중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자, 명의를 가족에게 넘기고 회사 운영에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보자는 B업체의 공공 건축물 경비용역 수주량이 A의원 당선 후 크게 늘었다며 의혹을 제기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는 이와 관련해 B업체 계약상황을 조사할 것과 조사장 설치를 청주시측에 요청했다고 청주시가 15일 밝혔다.
A의원은 "경쟁업체의 음해“ 등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2월 16일 12시 28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 불법정치자금·뇌물혐의 고양경찰서 수사..
|
고양시 중도·보수 4개 시민단체, 국힘 ‘갑’,‘을’,‘정’당협위원장 3명 고발..
|
장동혁이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 “배현진, 암적 존재” 공개 발언..
|
조국, 저격수 김용남 향해 “내가 이겨”…‘평택을’ 기 싸움 본격화..
|
윤석열 체포방해·국무회의 하자... 항소심 징역 7년…2년 늘어..
|
‘국민의힘 출신 대구시의원 3선’ 김규학, 35년 만에 민주당행… “기득권 정치와 결별”..
|
국민의힘 고양 ‘정’ 4곳 선거구 모두 단독 신청...심사 후 1곳만 추가공모 이유는?..
|
˝남성은 못 나가˝⋯민주당 `여성 경쟁 선거구`, 법원 기각은 위법?..
|
3살 딸 남겨두고 먼저 전한 비보…배우 박동빈, 29일 향년 56세 별세..
|
“주민 먼저, 끝까지 챙기겠다”... 대전 서구 ‘똑순이’ 김민숙 시의원 개소식 성황..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