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확진, `수강생만 100명` 학부모들 `발칵`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5월 24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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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곡동의 한 미술학원에서 학부모들에게 보낸 긴급 공지 문자(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강서, 옴부즈맨뉴스] 전주현 취재본부장 =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의 미술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강생이 모두 100명이 넘고 또 초등학생과 유아 원생이 많아 학부모들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
강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이 갈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집에서 대기해달라는 내용이다.
이 학원에 다니는 20대 강사는 어제(23일) 집에서 가까운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두통 증상을 보였고 그 다음 날인 22일까지 출근한 걸로 파악되었다.
이 학원은 강사 6명이 일하고, 유아와 초등학생 등 총 원생이 100명이 넘는 유명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학원은 2주간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구청과 보건소에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청 관계자 “학부모님들이 문자 받으신 다음에 저희 쪽에 전화하셔서 작성 도와드리고 검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걸어서 2분 거리인 근처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도 비상에 걸렸다.
내일부터 교문을 열지 않고 긴급돌봄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
보건당국은 이 강사를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하고, 추가 동선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5월 24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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