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주민소환 서명인원 2만 명 돌파
활동시한 3일 앞두고 유권자 15%이상 서명 받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2월 06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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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원 포천시장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김호중 기자='성추행 금품 무마사건'으로 현재 항소심을 받고 있는 서장원 포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코앞까지 왔다. 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서명인원이 활동시한 3일 앞둔 6일 2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6일 ‘서장원 포천시장 주민소환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명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해 2만1000명을 기록했다. 서명운동이 본격 시작된 지 57일 만이다.
서장원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은 서명운동이 시작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인 9일까지 포천시 유권자(13만1694명)의 15%인 1만9755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할 수 있다.
운동본부는 투표 청구요건인 유권자 15%를 이미 채웠고, 10% 많은 2만2000명의 서명을 받아 이중서명, 주소지 불일치 등 무효상황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운동본부는 13일 내지 14일 선관위에 정식 투표 청구할 예정이다. 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은 이영구 전도의원이 청구인 공동대표로 시작해 점차 확산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전국 최초로 성사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박모 여인을 성추행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주고 거짓진술을 시킨 혐의(무고.강제추행)로 지난해 2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고 지난해 11월 만기 출소해 시장직에 복귀했다.
한편,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한 가운데 서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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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2월 06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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