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반 교체` 토트넘, ICC 인터밀란전 승부차기 패배
1 : 1 비긴 후 승부차기서 3 : 4 패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9년 08월 05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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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인터밀란전에서 분전하고 있다. 팀은 승부차기에서 3 대 4로 졌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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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유용남 축구 전문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마지막 경기에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손흥민은 인터밀란과의 ICC 마지막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19분 케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1대 1로 전후반을 마친 양 팀은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으며 손흥민이 두 번째 키커로 나와 성공시켰지만 토트넘은 결국 승부차기 3대 4로 패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9년 08월 05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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