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전 저유소 화재.. 490만L 휘발유 저장, “대응 3단계 발동˝
소방당국 "높은 열로 접근 어려워 기름 빼면서 진화 중“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10월 07일 16시 36분
|
 |
|
|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를 진압에 애를 쓰고 있다.(사진 = 옴부즈맨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고양,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취재본부장 = 7일 오전 11시께 경기 고양시 화전동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내 저유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12시 30분쯤부터 거세지자 ‘대응 3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렸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날 불이 저유소 내 탱크 폭발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화재 역시 주변으로 번지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불이 완전이 꺼지기 까지는 적어도 3~4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난 510만ℓ급 유류저장소에는 발화 당시 약 490만ℓ의 휘발유가 저장돼 있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진압과 함께 불이 난 유류저장소에서 휘발유를 빼내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의 열이 워낙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름 빼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이르면 3~4시간 안에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확보해 최초 발화부를 확인하는 한편 제3자 침입에 의한 석유 절취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10월 07일 16시 36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있나”...‘31년前 경찰관·시민 폭행’ 판결문 공개, 벌금 300만원..
|
“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 평택시 갑질 행정”… 시민단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요양원은 끝이 아닌 회복의 시작˝… 옥천 솔빛요양원이 만드는 `황토의 기적`..
|
조국, 송영길 ‘원균’ 발언에 “무례하다” 발끈…“평택을, 김용남과 양강 체제”..
|
김관영 43.2%·이원택 39.7%…전북 선거 무소속 돌풍에 민주당 지도부 ‘화들짝’..
|
주왕산 숨진 초등생, 탐방로 벗어난 계곡서 발견… ˝아이 눈엔 길로 보였을 것˝..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성범죄 가해자 변호 `논란`..
|
“천년 나주의 멋, 런웨이에 서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15일 개막..
|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비 5400만원 수령, 걸리자 “정부도 책임” 주장..
|
아수라장 된 호남 공천자 대회, 정청래 안방서 된서리... ˝공천 폭거˝ 사퇴 요구..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