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경찰관 머리 총상, 탈의실서 쓰러진 채 발견 `사고 경위는 오리무중`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8월 14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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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동파출소서 경찰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사진 = 연합뉴스TV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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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옴부즈맨뉴스] 강령비 취재본부장 = 경찰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14일 오전 8시 25분께 창원시 합포구 진동파출소 탈의실에서 A 경위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8시10분쯤 출근해 자신의 38권총을 수령해 탈의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현재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고 현장에서는 A경위 소유의 38구경 권총이 발견됐다. 경찰관 머리 총상 사건에 대해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8월 14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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