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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가 밝힌 중국과 캐나다의 실격사유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2월 22일 12시 00분
↑↑ ISU가 밝힌 중국과 캐나다의 실격사유
ⓒ ISU

[서울, 옴부즈맨뉴스] 윤효종 기자 =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 결과 관련 중국측에서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자 ISU에서 사진을 첨부하며 실격사유를 밝혔다.

ISU는 두 나라의 실격사유를 비디오 리플레이 장면을 캡쳐해 홈페이지에 소개했다.ISU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중국 판커신 선수가 최민정 선수를 임페딩하는 장면과, 캐나다 킴부탱 선수는 직접 뛰는 선수도 아닌데 코스에서 진로를 방해한 점을 실격사유로 꼽았다.

사진 속 판커신은 최민정 선수를 온몸을 팔로 막았다. 판커신은 사진 속 빨간색 쪽으로 서야 되는데 최민정을 막기 위해서 몸을 최민정 쪽으로 심하게 기울었다. 이는 완벽하게 임페딩이다.

ISU측이 실격사유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의 반발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2월 22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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