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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70억 세계인의 이목이 평창으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2월 11일 10시 57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심볼
ⓒ 옴부즈맨뉴스

[평창, 옴부즈맨뉴스] 조규백.김관용 취재본부장 = 역사적인 2018 동계올림픽이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 옴부즈맨뉴스

11년 만에 남북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맨 마지막에 입장을 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했다.

↑↑북한에서 최고위급으로 참석한  김여정
ⓒ 옴부즈맨뉴스

이날 개막식에는 내빈으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캐런 여사와 일본 아베총리, 북에서 온 김여정과 김영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재계 CEO 등이 참석했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인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마지막 주자 남측의 박종아, 북측의 정수현 선수로부터 성화를 받은 뒤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 올림픽위원회 제공)
ⓒ 옴부즈맨뉴스

개막식의 최종 성화 점화자는 한국 피겨의 여왕 김연아였다. 김연아는 성화대 앞에서 마지막 주자인 남측의 박종아, 북측의 정수현 선수로부터 성화를 받은 뒤 이를 점화했다.

↑↑ 참가국 대표의 입장식
ⓒ 옴부즈맨뉴스

대한민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대규모인 92개국 2,925명이 출전해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16일 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화를 염원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제전을 위한 화려한 개막식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다.
↑↑ 화려한 불꽃이 평창하늘을 수 놓았다.
ⓒ 옴부즈맨뉴스

↑↑ 개막식에 펼쳐진 화려한 불꽃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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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2월 11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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