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채용비리 200명 넘어 논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1월 29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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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채용비리 200명 넘어 논란 |
ⓒ 인터넷캡쳐 |
| [서울, 옴부즈맨뉴스] 송기영 기자 = 강원랜드 사태에 관련된 인원이 200명이 넘어 논란이다. 29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최근 정부의 채용비리 조사에 불을 지핀 강원랜드 부정입사에 관련된 인원이 200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강원랜드가 채용비리에 연루된 시기에 입사한 인원은 518명이었다. 그 중 약 270명의 채용비리가 최흥집 전 사장과 권 팀장으로 인해 드러난 바 있다. 하지만 드러난 270명 중 아직 208명이 남아 아직도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 행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1월 29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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