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署, 유명 야구선수 여자 친구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12월 2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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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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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안금연 취재본부장 = 수도권 구단의 주축 선수 A씨가 이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프로야구 선수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강남구의 다세대주택에서 여자 친구인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파출소로 임의 동행해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A씨를 다시 불러 자세한 폭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12월 2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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