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 ‘후배 성추행’ 직무정지 처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8월 13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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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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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취재본부장 = 서울대병원 교수가 동료 교수를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나 직무가 정지됐다.
서울대병원 인사위원회는 어린이병원 소속 A 교수가 최근 후배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신고에 따라 자체 조사를 벌여 이달 1일 직무정지 6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직 처분은 14일부터 시작된다. A 교수는 회식 후 귀갓길에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직무정지는 병원 차원에서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병원 측과 별도로 조만간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수에 대한 최종 처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대 측은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8월 13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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