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1 오후 06:3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연예·스포츠

가수 솔비, ‘음란영상 루머’ 유포 당시 심경 고백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8월 02일 07시 22분
↑↑ 가수 솔비가 음란 동영상 루머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솔비는 31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할많하당'(할 말이 많으면 하는 게 당연하지)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2009년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휘말려 상처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엄마도 충격에 쓰러지셨고 나 역시 큰 고통을 겪었으며 많은 것을 잃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솔비는 "충격 적이었던 건 동영상 유포자가 얻는 수익에 비해 벌금이 너무 적다는것이다."라고 음란 영상 유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8월 02일 07시 22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