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옴부즈맨뉴스 하계워크샾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박찬종, 장기표, 김원웅 등 저명인사의 특별강연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7월 21일 18시 51분
|
 |
|
↑↑ 옴부즈맨뉴스 하계 워크샾이 열리게될 천리포수목원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원준 사회부취재본부장 =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옴부즈맨뉴스 2017년도 하계 위크샾이 오는 22일 유명한 서해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옴부즈맨뉴스(발행인 김형오) 옴부즈맨 사명을 기저를 이루는 인터넷신문으로 2015.2.25. 창간되었다. 하지만 아직 네이버나 다음에 기사제휴를 하고 있지 않지만 1일 방문객이 10만에 이르는 대단히 특이한 뉴스매체다.
이번 워크샾은 지난해 인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지만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 취재본부장과 본사 기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특별강사로는 박찬종 변호사, 김원웅 전 3선의원, 이범관 전 서울고등검사장 및 전 의원, 장기표 신문명연구원 원장, 이상면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등이 참가하고, 임준수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겸 전 편집기자협회 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옴부즈맨뉴스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 주재기자를 파견하고 있으며, 각종 국민의 고충과 공공기관의 감시・통제를 주 취재원으로 삼는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7월 21일 18시 51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