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 월드리그 첫날 한국이 체코를 3-2로 이겼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6월 03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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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리그 첫날 한국의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작렬시키고 있다 |
| ⓒ 옴부즈맨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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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황선양 취재본부장 =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동구의 강호 체코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점 끝에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4-26, 25-19, 15-12)로 신승을 거두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6월 03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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