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자들 구하다 희생한 김초원 교사. 순직 인정받아야...아버지 김성욱씨, 하루도 목 놓아 울지 않은 날 없어, 성대마저 녹아기간제 교사라고 순직 인정 못 받아, 딸 명예 위해 3년째 힘겨운 싸움 5층에 같이 있던 선원들은 탈출, 4층 내려간 딸은 구명조끼도 없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
|
![]() ![]()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