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대표, 건축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마포구 경찰에 고발
“돈도 많은데 왜 그래", "그래도 법은 지켜야지" 등 비난 글 쇄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29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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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가 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현석씨의 합정동 소유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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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옴부즈맨뉴스] 유미자 취재본부장 = 28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8일 자신의 건물을 허가 없이 용도 변경한 혐의(건축법 위반)로 입건돼 조사받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양 대표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 있는 6층짜리 건물 일부를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변경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 대표는 2014년 4월 이 건물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근린생활시설로, 4층부터 6층까지 주택용도로 사용 허가를 받았지만 3층을 주택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마포구는 불법용도 변경 제보를 받아 단속을 실시했고, 현장에서 싱크대와 침대 등 주거용 시설이 사용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마포구는 양 대표에게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이행되지 않아 12월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올 2월 양 대표를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고 최근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앞서 양 대표는 2015년에도 자치구 허가 없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건물 2개 동에 연결통로를 설치한 혐의 등으로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YG 돈도 많은데 왜그래"(fore****).. "두 차례 이행하지 않았다는거는 빼박이네"(sunr****).. "세금 아낄려고 저러나"(ehdd****).. "그래도 법은 지켜야지"(popo****) 등 비난의 글을 올렸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29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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