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주면 이혼한다?˝…12살 의붓딸 상습 성폭행 30대 `징역 5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2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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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살 의붓딸을 성폭행한 비정한 30대 의붓아버지에게 5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
| ⓒ 옴부즈맨뉴스 |
| [전주, 옴부즈맨뉴스] 허대중 취재본부장 =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석재)는 10대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이모(3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2년 간 자택에서 의붓딸(당시 12살)을 모두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재혼한 아내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친족 관계에 있는 어린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성적 욕구의 해소 대상으로 삼았고 가정 해체를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그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2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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