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3 오후 01:0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연예·스포츠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특집 오늘 정상 방송

법원, 자유한국당의 ‘무한도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4월 01일 09시 49분
↑↑ "국민대표 200명+국회의원 5명" 구성된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녹화장면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고정연 문화부기자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특집이 우여곡절 끝에 정상방송 된다.

앞서 ‘무한도전’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원하는 법을 함께 만들어보는 ‘국민의원’ 특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고.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2017년 국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약속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약 1만 건의 국민의 목소리가 모였다. 특히 1만 건의 의견 중 눈에 띄는 부분은 ‘본인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되는 요구사항’보다는 ‘주변 이웃이나 사회적 약자에 관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사항’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이다.

이에 ‘국민의원’ 특집은 1만 건의 국민 의견 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대를 얻은 일자리, 주거, 청년, 육아 등을 선정, 국민대표인 200명의 국민의원들과 국회의원 5인과 함께 새로운 법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입법을 도와줄 국회의원으로는 국토교통, 환경노동, 여성가족, 법제사법 상임위 소속인 박주민, 김현아, 이용주, 오신환, 이정미 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가장 많은 의견이 수집된 일자리, 주거, 청년, 육아 관련 전문가로 평소 위 관련 법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연구가 많았던 국회의원들이다.

그러나 ‘국민의원’ 특집이 알려지자, 자유한국당은 반발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 공식 행사 참석 등으로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징계를 받은 자당 소속 김현아 의원을 섭외했다는 이유로 해당 특집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31일 늦은 오후 해당 건에 대해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이날 “자유한국당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무한도전’(523회)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현아 의원 이 사건 프로그램에 당의 대표로서 출연한 것이라기보다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국회의원의 자격으로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 의원에 대한 징계처분은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일 뿐 방송 출연을 제안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특집은 4월 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4월 01일 09시 49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