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3 오후 01:0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문재인, 영입마다 말썽 인사안목 의심... 이번엔 남인순 의원, 네티즌들 ˝지지 철회˝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3월 15일 08시 58분
↑↑ 20대 국회 상임위원장.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송기영취재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캠프 영입인사마다 말썽이 일고 있어 인사 안목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14일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캠프 여성본부장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뜨겁다.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당장 지지철회하겠다"는 강한 반대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남 의원은 문 캠프 합류 의사를 밝히며 "여성의 경우 노동과 돌봄 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사람이 문재인 후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문재인 캠프에) 여성본부를 둔 것이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 후보 공약에서 양성평등적 시각이 포함돼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 의원은 여성인권운동가 출신으로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여성가족부 정책 자문위원 등을 거친 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 의원의 이력과 페미니즘 성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문 전 대표의 '지지철회' 의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세상은 여혐과 비(非) 여혐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데 이 사람(남 의원)이 정책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 의원이 그간 재선 의정활동을 하며 여성 복지와 인권 관련한 의정활동을 한 것을 문제삼기도 했다.

14일 온라인 오픈백과 나무위키에 추가된 남인순 의원 관련한 부분 [나무위키 캡처]

실제로 이날 온라인 오픈백과 '나무위키'에는 문재인 전 대표와 관련한 '비판과 논란' 항목에 남인순 의원이 문 전 대표 대선캠프 여성본부장에 임명된 것이 추가되기도 했다.

나무위키에는 "남 의원이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성폭력 무고죄 고소를 성폭력 수사 종결 후라는 내용의 괴상망측한 법안을 내놓아 논란이 있는 인물"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의 남성 지지자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3월 15일 08시 58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