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군 문재인 외 13명 전원・중앙선관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

↑↑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임원들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서'를 접수하고 있다.

ⓒ 옴부즈맨뉴스

↑↑ 수사의뢰 접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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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에 따르면 모두가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고, 국회의원.도지사.시장 등 정무직공무원들은 공금(세금)을 횡령・배임한 의혹이 있으며, 직무를 유기하므로 형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현상을 지켜보고만 있을 뿐 그 직무를 나태하며 역시 유기하고 있다며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