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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민중혁명 막는 것 태극기 뿐…안희정, 삼성 돈 받았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19일 08시 04분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사진 가운데)가 18일 서울 청계광장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다.(사진출처 : 김문수 전 지사 측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새누리당 대권 잠룡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8일 “대한민국에는 지금 민중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을 꽁꽁 묶어 탄핵소추해서 직무정지시킨 것도 모자라 우리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삼성을 움직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잡아넣어 경제도 직무정지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나와 대통령하겠다고 한다”며 “안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 때 돈을 받아 감옥까지 다녀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보수층 표도 얻고 있는 안 지사를 저격했다.

또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을 만나러 제일 먼저 북한에 간다고 한다”며 선두권 대권 잠룡들을 맹비난했다.

그는 “문 전 대표는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 혁명이 바로 민중혁명”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효수하고, 삼성 이재용을 잡아먹는 이 어마어마한 민중혁명을 막은 길은 태극기 밖에 없다”고 말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19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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