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최종학력은 중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2월 16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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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최근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청담고 졸업취소 처분 청문회가 14일 열렸다. 하지만 정씨 측 불참으로 10여분만에 끝났다.
서울 청담고는 14일 오전 10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정씨 졸업취소와 퇴학 등 학사처분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정씨는 덴마크 구치소에 구금돼있어 이날 출석하지 않았고, 정씨 측 대리인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반쪽 청문회'로 진행됐다.
앞서 학교 측은 정씨 구금 연장으로 불출석이 예상되자 대리인 출석이나 서면 의견서 제출을 정씨 측에 수차례 요청했지만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했다. 이날 청문은 학교 측이 정씨에게 졸업취소와 퇴학 처분을 내리기 전 당사자인 정씨 측으로부터 소명이나 의견을 듣는 절차였다.
학교 측은 공시송달 기간인 2주를 거친 뒤 다음달 초로 청문조서 열람 일자를 정하고, 늦어도 다음달 10일 전에는 정씨 대상 학사처분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큰 이변없이 청담고 졸업취소와 퇴학 처분이 확정되면 정씨 학력은 중졸이 된다. 고교 졸업자가 아니므로 이화여대 입학 자격 역시 사라진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2월 16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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