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인도 꺼지고 도로 균열…교통통제
고양시, 복구 작업·원인 파악 중..59층 아파트 안전은? 시장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여념이 없고, 공무원은 원인 못 찾고 설왕설래...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2월 0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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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백석동 요진 와이시티 앞 도로 꺼지고 균열 |
| ⓒ 옴부즈맨뉴스 |
| [고양, 옴부즈맨뉴스] 임용식 취재본부장 = 경기북부 지역에서 최고층 건물인 일산 요진와이시티 앞 인도가 꺼지고 도로에 균열이 가는 현상이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6일 경기도 고양시와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부속상가 앞 인도에서 반경 3m 크기의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다. 또 그 앞 도로에 30m 길이의 균열이 생겼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2차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우선 일산 방향 3개 차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고양시는 인력 30여명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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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요진와이시티 59층 아파트 앞 도로 붕괴로 입주민은 불안하다.. |
| ⓒ 옴부즈맨뉴스 |
| 요진와이시티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59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로,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최고층 건물이다.
이 사건이 터지자 이 아파트 입주자 K모씨는 “엄청난 일이 터졌음에도 시장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여념이 없고, 공무원들은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설왕설래하고 있다”면서 불안함을 호소해 왔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2월 0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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