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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웃사이더 박찬종, 장기표, 김원웅, 이상면 시국강연회 개최

난국의 해법을 듣고, 대선의 출마의지를 묻게 될 기회
“짜장면” 송년회 밤과 “사이다” 건배로 국민정서 담은 모임
2016.12.23. 18:00 일산킨텍스 1관 204호 옴부즈맨뉴스 주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2월 20일 11시 00분
↑↑ 박찬종 변호사.5선
ⓒ 옴부즈맨뉴스

[전국, 옴부즈맨뉴스] 이정우.원종식 사회부취재본부장 = ‘옴부즈맨공동체’(상임대표 김형오)와 인테넷 언론매체 ‘옴부즈맨뉴스’(회장 이상면)은 탄핵시국의 해법을 찾기 위한 아웃사이더 지도자의 강연회를 ‘개혁국민신당’(총재 이용휘)과 함께 개최한다.

↑↑ 장기표 부패청산의병연합 공동대표
ⓒ 옴부즈맨뉴스

그 동안 방송매체에서 톡톡 띄는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여 탄핵정국에 정론을 주도해 오신 박찬종(5선, 변호사)과 장기표(부패청산 의병연합 상임대표, 신문명연구원 원장), 촛불시위와 각 종 모임에서 뚜렷한 정국타개를 주문해 오신 김원웅(3선, 허준약초학교 이사장)과 교육혁신의 기치를 들고 개혁을 설파해 오신 이상면(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옴부즈맨뉴스 회장) 선생님을 모시고 난세의 정국해법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 김원웅 허준약초학교 이사장.3선 의원
ⓒ 옴부즈맨뉴스

세계 각국에서 최근 아웃사이더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있어 이들의 자천타천으로 엉망진창이 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로 여론이 조성되고 있어 이번 일산에서의 강연이 무게가 실리고 있다.

세계적인 정치 트렌드를 보자면 모두가 아웃사이더의 지도자인 미국의 트럼프와 필리핀의 두테르테에 이어 최근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무소속 판데어 델렌까지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모두가 기존 정치를 거부하고, 주류 정당의 후보들로서는 현존하는 국가적 사명을 완성할 수 없다는 국민 밑바닥 정서가 예측불허의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볼 때, 우리에게도 이러한 변화의 바람이 불 것 같은 분위기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 이상면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 옴부즈맨뉴스

이런 시차에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 시대의 아웃사이더 지도자를 모셔 치국적인 난세의 정국에 시원한 “사이다” 같은 해법을 듣고, 이 분들이 대선의 의지가 있는지를 묻게 될 이번 시국강연회는 대단히 의미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시민옴부즈맨공동체와 옴부즈맨뉴스에서는 국가적 난세와 불경기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짜장면”으로 송년회 행사를 하고, 소주대신 “사이다”로 건배를 하는 신선한 포퍼먼스를 갖게 된다.

이번 강연회에는 전국에 있는 시민옴부즈맨공동체 회원과 전국 옴부즈맨 취재기자 120명 등을 특별히 초청하게 되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행 사 개 요

아웃사이더 지도자  
                시국강연 및 짜장면 송년의 밤 개최

일 시 : 2016. 12. 23(금) 18:00~21:00
장 소 : 일산 킨텍스 1관 204호
제 목 : 난국(亂國)의 해법(아웃사이더 지도자가 나서야 하는 이유)
연 사 : 박찬종(변호사, 5선 의원)
         장기표(부패청산의병연합 상임대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김원웅(허준약초학교 이사장, 3선 의원)
         이상면(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옴부즈맨뉴스 회장)

참가예정 : 500명
송년회 행사 : 짜장면 만찬과 사이다 건배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대화역(종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2월 20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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