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생탁투쟁’ 구속 노동자 항소 기각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2월 16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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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옴부즈맨뉴스] 최성일 취재본부장 = 법원이 생탁(부산합동양조)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싸우다 구속된 노동자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노동계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부산고법 형사 1부는 15일 최승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 등 5명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당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혐의 무죄에 반발해 검찰이 제기한 항고 역시 함께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의 국민참여재판 결과를 인용해 이를 달리 볼 게 없다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2014년 발생한 생탁 사태는 부산 장림 막걸리 제조공장의 부당한 업무환경을 개선해달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인 사건이다. 열악한 노동 환경과 막걸리 제조 과정의 위생불량, 회사의 허위광고 등이 드러나 사회적 파문이 일었다.
부산 지역 노동계는 수백 일 간의 생탁 노조 파업 투쟁 중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수차례 연대집회를 열었다. 2015년 1월 26일에는 파업현장을 봉쇄하고 있는 사 측의 태도에 항의하며 공장 진입을 시도했고, 이때 경찰과 충돌 사태가 빚어져 최승환 사무처장 등 5명이 연행됐다.
이후 최승환 사무처장은 불구속 기소 상태로 국민참여재판을 받아오다 6월 29일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4명에 대해서도 징역 4~8월, 집행유예 1~2년 등을 선고했다.
노동계는 “생탁의 불법적 노동착취는 외면한 부당하고 편파적 판결”이라며 항소했고, 최승환 사무처장 등은 복역 6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부산지역 시민사회 등은 6천 여장의 석방 촉구 탄원서도 제출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끝내 이들의 외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 기각’이라는 판결을 받아든 민주노총은 사법부를 맹비난했다. 16일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법원이 3일 전 한상균 위원장의 항소에서도 실형을 선고하더니 생탁 사건에서도 항소를 기각했다”면서 “이는 독립성을 지킨 사법부로 거듭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관계자는 “판결문을 받은 뒤 당사자들과 의논해 조만간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2월 16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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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OM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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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 대한 고민은 3일만에 해결 장롱면허운전연수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늦기 전에
꼭 운전면허를 따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학원에 등록해서 면허를
취득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 보니까
면허 취득을 하고 나서 2~3년 동안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때에도 도로 주행을 세 번 정도 떨어지고
어렵사리 취득을 했던 거라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던 상태였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운전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자차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차피 차를
살 만큼의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훨씬 편리하게 이용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원하는 곳에 취업도 했고
이제는 경제적인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초년생들이 구입하는 기본 승용차부터
마련하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안 그래도 이번에 저희가 이사를 했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너무 거리가 멀어져서
이제는 출퇴근을 할 때 대중교통도
너무 불편했었어요.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또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되는 거리였기 때문에
아마 가방이 무겁거나 혹은 짐이 많을
때에는 정말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해서
저도 운전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주말마다 마음껏 여행 다니고
예쁜 카페도 가고 맛있는 음식점도 가보면서
힐링할 생각이 얼른 배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선택했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왜 여기로 결정했냐면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커리큘럼이었기 때문이에요.
왜냐하면 장롱면허라고 하기에는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짧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 운전에 대해서 많이
잊어버린 상태였고 도로 주행부터
배우기에는 너무 겁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자신감이잖아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가장 중요한데 막상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쳐주는 곳에 가서
오히려 운전에 크게 데여서 핸들을 다시는
잡지 못할까 봐 너무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최대한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곳을 찾다 보니까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이 업체를 찾게 되었던
것이죠!
여기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나게 되는데 매일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정확하게
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어요.
수강생들의 입장에서도 미리 뭘 배우는지
알고 있다면 운전을 조금 더 편하게 배울 수 있잖아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친절하고 시간을
펑크 내거나 불친절한 건 있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다만 강사님의 수업 스타일과 수강생이
잘 맞지 않아서 충돌되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럴 때 업체에 말씀하시면 바로 강사
교체를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으로 하게 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차종 상관없이 자차는 같은 가격이니까
더욱 합리적인 금액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 이론과
기본적인 주행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차량 이론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장치에 대해서는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하고
시트 포지션을 맞춘 후에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런 부분들도 저는 면허를 딸 때 배워보지
못했었는데 가르쳐주시니까 되게
재미있고 색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와이퍼, 방향지시등 그리고
워셔액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채우는지도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주변 도로를
한번 돌아보자고 말씀하셨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무리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해보는 게 운전
실력을 더욱 쌓을 수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도로를 몇 번 돌아봤더니 이제는 커브를 돌 때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 할지, 그리고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면 드디어
시내로 나가보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미리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곳을 바로 회사였고
왕복해보는것으로 도로 연수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첫째 날에 기본적인 기본 주행으로
배웠기 때문에 운전이 조금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차량 간격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서 속도가 10km라면 10m 정도의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통 시내에서 50km 속도로
달리보니까 앞차와 50m 정도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회사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다양한 교차로와
차선 변경까지 배워봤더니 이제는 제가
스스로 운전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만
잘 배워놓더라도 자신감이 훨씬 올라간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우선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핸들을 몇 번 돌렸다가 다시
푸는 것을 반복하면서 후진 주차를 완성했어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공식에 맞춰서 해본다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답니다.
.그 이후에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웠는데
단계적으로 하다 보니까 아무리 어려운 것도
금방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장롱면허였던 저도 해냈던 3일간의 연수!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11/24 09:17 삭제
장롱면허운전연수 꼼꼼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해봤었어요. 혼자서 차를
끌고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엄마나
아빠가 시간이 나실 때마다 부탁을
해서 연수를 받기도 했었어요. 초보
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연수를 받을
때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사실
있는데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설명,
타이밍 잡는 법, 차선 바꾸는 법 등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를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일단 운전 자체가 저에겐
공포의 대상인데, 거기에 새로운
지적을 들으면서 고치기까지 하는
것은 너무 버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 연수를 가족에게 받는 것도
매번 꾸준히 일정 시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초보를 탈출하기엔
한계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초보 탈출을 면하지 못하니까
운전에 대한 흥미도 점점 잃어갔어요.
그러다가 결국 장롱면허가 되었죠.
장롱면허로 몇년을 지내고 나니까
이젠 정말 운전을 아예 포기하고
면허증은 신분증으로만 써야 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도저히
평생 자차 출퇴근을 하지 않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희 집이 또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꽤나
많이 걸어야 하는 위치였기에, 차가
있는 것의 편리함을 포기하기에는
운전이 간절하게 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자차 출퇴근과
중고차 구매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고
딱 마음을 먹었답니다. 이번 년도에
장롱면허, 초보 운전을 탈출하는 것을
딱 목표로 세우고 나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찾고 수업 일정을 잡는 것
까지도 속전속결로 진행이 됐어요.
저는 1:1 방문 연수로 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을 선택하게 됐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러 후보들 중에
이렇게 수강생의 니즈에 맞춰서 일정,
장소, 커리큘럼 모두 유연하게 조절을
해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괜찮고, 가격적으로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 곳을 골랐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애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정도였어요. 반면 SUV는
34만원으로 이만원 정도가 차이났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는
곳이라서, 저는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는 구성을 선택했어요. 4일을 택할
수도 있지만, 저는 회사 스케줄 상
3일에 나눠 10시간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괜찮겠더라고요. 퇴근을 한
후에 첫 수업을 바로 시작했답니다.
첫날은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실제
주행 연습까지 진행을 해 주었어요.
이론 시간이라고 하면 보통 지루하고,
복잡한 수업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수업은 다르더라고요.
이론을 굉장히 쉽게 또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수업 내내
자동차 기능, 명칭, 주행 관련 법,
꿀팁을 다 금방 익히게 되었어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또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까지 모두
한번씩 실행해 보면서 운전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잘 조작하는지도 다
점검을 해 주셔서 좋았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라는
그 말을 딱 이해하겠더라고요!
기초를 제대로 닦아 두니까 운전
하면서도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 차에는 보다
주행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을
배우고 연습했는데요. 차선의 중앙
잘 맞춰가면서 달리는 것도 신경
써서 달리고, 앞 차랑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도 일정하게 잘
유지하는 것도 많이 연습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각종
페달이나 기능을 조작하는 것도
더 자연스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운전을 하는 동안 피로도도 낮아지고,
피로도가 낮아지니까 더욱 재미있게
운전에 집중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가보고, 목적지를 하나
설정해서 네비게이션을 들으며
거기까지 가보는 연습도 하고
열중해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중간 중간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 덕에 이틀차에는 정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빈틈없이 할 수 있었죠.
10시간의 수업이 정말 알차게
진행이 됐어서, 지루할 틈 없이,
3일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수업
에서는 차선 변경 연습과 주차
연습을 실컷 할 수가 있었는데요.
차선 변경을 위해서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잖아요. 그 타이밍을
어찌 잡아야 하는지, 잡고 나서
진입할 때는 무엇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죠.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꼼꼼하게
봐주시니까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차 공식의 경우도 암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습득이 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주차 강의를 저도 본 적이 있지만,
강사님처럼 알기 쉽게, 습득하기
쉽게 가르쳐주신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진행한 주차 수업은 습득하기도
쉽고, 습득한 것을 직접 해보면서
실력을 완성하기도 좋았네요.
수업 마무리에는 주차 공식들을
다 한번씩 깔끔하게 성공했어요.
운전의 즐거움을 너무 늦게 알게
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젠
저만 잘 연습한다면 앞으로는
실력이 성장할 일만 남았어요.
단기간에 제 실력을 이렇게나
탄탄하게 만들어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 친구들이
연수 받아야 한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여기 추천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커리큘럼, 가격, 수업 방식
모두 좋았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11/24 09:11 삭제
선택하고 후회없었던 체계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옛날에는 운전면허를 따고 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면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었어요.
너 진짜 운전할 수 있는 거야? 라고
하면서 차가 생기면 꼭 태워달라며
친구들이 장난치기도 했었었는데요.
그때는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라는 게
정말 자랑처럼 느껴졌었지만 시간이 지
날수록 장롱면허가 되었고 저도 모르게
면허증을 점점 숨기게 되었던 거죠.
면허증은 있지만 운전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바보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운전을 꼭 배워야
되겠다라고 생각했던 계기가 있었어요.
바로 부모님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저희
아빠가 옛날만큼 장거리 운전을 잘 하지는
못하시더라고요.
예전에는 거뜬하게 왕복 400km의 거리도
당일치기로 다녀오셨는데 지금은 운전을
너무 피곤해하셔서 누군가 대신해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용기 내서 이번에 운전을
배워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저희 아빠도 면허증이 있으니 너무 미루지
말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번 배워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단 한 가지 저희 아빠가 말씀하셨던 건
운전을 배운다면 반드시 실력 있는
강사한테 배워야 된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저처럼 운전을 안 한 지 몇 년
이상이 되어버리면 기초도 많이 잊어버리게
되고 또 초반에 운전을 누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기본적인 매너와 안전운전에
대한 습관이 갖춰진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지인에게 배우거나 혹은
부모님한테 배우면 혼나면서 주눅
들기도 하고 자존감도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강사님한테 배우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운전 경력이 30년이
넘으시지만 누군가를 가르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보자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가르쳐주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떻게
연습을 해야 되는지 팁을 알려주는 것도
노하우가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용기 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고 마침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기쁘게 등록을 했었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시간이 너무 바쁘신 분들에겐
더더욱 좋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서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 퇴근을 하고 나서 뭔가를 배우기에
빠듯할 수도 있고 혹은 일정이
불규칙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
주실 수 있는 방문 연수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커리큘럼을 봤을 때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배우기에는 이 업체가
가장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면 29만 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저는 생각보다 저렴해서 기회라고 생각하고
빠르게 등록했답니다!
드디어 운전을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와
기본 이론, 간단하게 기본 주행을 배워보는데요.
강사님과 대화하면서 제 운전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먼저 체크한 다음에
차량 내부에 있는 조작 방법부터 차
근차근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 꼼꼼하게 다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3~4일 만에 심화 과정까지 모두 배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배워보는데
제가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많이 잊어버린 부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과 하나하나 직접 작동해보고
계기판은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RPM은 무엇인지, 여기에 경고등이 뜨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브레이크와 브레이크와
악셀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직접 주행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진 연습만 쭉 하다가
공터를 나와서 큰 도로들을 몇 바퀴 돌아봤어요.
강사님께서는 내 오른쪽 발이 차선 중앙에
있다라고 생각하고 악셀을 밟으면 차가 딱
중앙에 맞는다라고 하더라고요.
꿀팁을 알려주시니 운전이 쉽게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전날 연습한 부분들을 새로 복습한 다음에
시내 주행을 가보기로 했어요.
1일차에서 기본 주행을 할 때는 2~30km
속도로 달렸었는데 지금은 50km대로
달려보니까 기분이 또 새롭더라고요.
제가 운전하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유턴 등을 어려워했는데 이런 부분들도
여러 번 연습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고요.
그리고 점멸사거리 같은 경우에는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운전을 해야 될지
처음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데 신호가 없다라고 해서 쌩하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횡단보도 앞에서 잠깐
일단 정지를 했다가 양옆에 오는 차량이
없다면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지나가는 것으로
배웠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교차로들을 익혀보니
제 자신감은 점점 상승하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처음에는 후진 주차를 할 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했는데 따라하기만
바빴다가 한 대여섯번 정도 연습을 해보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천천히 감이 오더라고요.
주차 라인 안에 쏙 맞춰서 차를 대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어요!
후진 주차를 연습하고 난 다음에는
전면 주차와 평행 주차를 배우는데 평행 주차
어려워하셨던 분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그간 미뤄왔던 운전을 3일만에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고요.
홈페이지에도 자세하게 잘
나와 있으니 한번 체크해 보세요.
11/24 08:18 삭제
장롱면허운전연수 회사다니면서도 배울 수 있는 곳
어렸을 때 용기 있게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지만 그다음 날부터 저희 아빠가
차를 한번 몰아보라고 했었을 때에는
핸들을 잡는 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운전면허를 취득한다고 해서 다들 운전을
잘하는 건 아닌 것처럼 저에게도 연습 시간이
필요했었는데요.
그러나 그 이후로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기도 하고 제가 자차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점점 연습과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제가 벌써 7년이 걸렸는데
지금은 제가 자동차를 사고 싶어도
운전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운전을 해야 할 기회들이 종종 있었어요.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에 가거나 혹은
간단하게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근무 중에
병원에 가야 될 일도 있었는데 그럴 때
운전을 하지 못하니까 늘 얻어타는 신세였답니다.
늘 운전면허는 있지만 늘 회피하는
이런 모습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번 배워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신차를 사고 싶었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한 탓에 중고차를 하나
매입을 하기로 했었는데요.
저희 과장님한테 한번 여쭤보니까 차는
그날 마음먹고 중고차 매매 업체에 가면
언제든지 살 수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실력이니까
우선 단기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알아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운전을 배운다는 건 학원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업체가 있더라고요.
제가 어디론가 방문해서 배운다는 건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 부담될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인터넷을 살펴보니
강사님이 방문해서 알려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어요.
여기는 학원과 다르게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 주시고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퇴근을 늦게 하거나 혹은
가정 주부 분들도 아이를 등원시키고 낮 시간에
짬을 내서 운전을 쉽게 배우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중요했던 건 바로
자차가 아직 없다라는 점이었어요.
제가 다른 분들이 배웠던 여러 가지 후기들을
봤는데 어떤 분은 개인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직접 준비해 와야 하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셨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남의 차를 빌리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할까 너무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었었는데 이 업체에서는 연수용
승용차부터 SUV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였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 같은 가격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와주시는데
도착했다라는 문자를 받고 저도 내려가셨어요.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이 계셨고
오늘은 기초 이론부터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보는 시간이라고 하셔서 운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사실 처음부터 운전하라고 시키면
어떻게 할까 너무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기본부터 배운다면 저도 용기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죠.
우선 차량의 매뉴얼을 보면서
기초부터 꼼꼼하게 배우고 운전하기 전 꼭
필요한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와이퍼와 방향 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하는 방법까지 배워봤습니다.
이렇게 촬영 장치에 대해서 쭉 배워보고
나면 이제 실제로 활용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저희 집 근처에는 큰 공원이 하나 있어서
그 주변에 도로들을 주행해 보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직진만 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좌회전, 우회전도 해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 주행을 배우게 되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욱
집중해서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빠르게
캐치해서 알려주시고 제가 처음 가보는
도로들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규칙들을
먼저 알려주셔서 제가 쉽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진입하는
타이밍을 잘 몰랐는데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하는 것으로 미리 알려주셔서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직접 정해서 왕복을 해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가는 곳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회사 출퇴근길로 결정했답니다.
어떤 곳이든 왕복할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자주 가는 곳을 강사님과 함께 연수받으며
운전 해보실 수 있으니까 어렵지 않겠죠?
제 입장에서는 따로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더 부담이 덜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주차는 후진과 전진을 아주 디테일하게 컨
트롤하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날에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후진 주차부터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렵지 않도록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 따라만 한다면
초보운전자라도 후진 주차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전면 주차와 평행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정도일지 몰라도 강사님의 운전 꿀팁으로
배우게 된다면 한 10번 정도 연습했었을 때
혼자서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으로
느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세 가지의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저는 주차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는데요.
운전을 배우면서 기초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떠세요?
전 미루지않고 이번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1/24 08:14 삭제
장롱면허운전연수 제가 놓친 부분까지 모두 챙겨주셨어요
길고 긴 장롱면허 탈출의 여정을
몇일 전에 드디어 끝냈는데요~
장롱면허로 약 3년 정도 지내면서
사실 이번 연수가 효과가 없다면
바로 포기해야지 생각했을 정도로
운전대를 다시 잡는 문제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었답니다.
그래서, 운전을 다시 제대로 배우자고
마음 먹고나서 연수 업체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도 노력을 했었던 것 같아요.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과정이니만큼
최대한 결과물을 보고 싶은 마음도
컸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받고자 했던 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운전 연수 업체를 잘 고른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하게, 금전적인 부담
또한 적게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는데요. 자차 이용
할 때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할 때
가격이 달라서 그렇지, 거의 30만원
내외라고 보면 되더라고요. 자차를
이용할 시에는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을 정도로 가격이 좋았어요.
뿐만 아니라 강사님의 경력이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후기들이 다 긍정적이더라고요~
강사님의 경력에서 느껴지는 내공,
커리큘럼에서 느껴지는 탄탄함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를 보면서
이런 가격대에, 이런 수업이라면
제 만족도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시작했어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사실 복습, 예습을 조금씩
해갔었는데요. 너무 모르는 채로
가면 오히려 진도가 나가는 데에
방해가 될테니 영상을 찾아봤었죠.
하지만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와서
당황했었어요. 뭔가 두루뭉술하고
추상적인 설명이라 오히려 이걸
듣다가는 더 헷갈리겠다 싶었네요.
그런데 강사님은 첫날의 이론 수업
부터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기능을 익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특히 저는 와이퍼, 사이드 미러, 룸미러,
전조등, 깜빡이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하는 것도 좋았지만, 운전 자세와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시간도 너무나 유익했어요. 운전을
잘하고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 자세
또한 너무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시간을 할애해서 안전하게, 편하게 또
바르게 운전하도록 지도해 주셨어요.
과외의 장점이 이런거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거렸을 정도로, 너무 편하고 딱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복잡한 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했어요.
첫날에 가볍게 코너링을 해본 것이 다라,
둘째날에 배운 주행이 더욱 본격적이고
복잡했는데요. 가볍게 코너링과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앞차와의 거리감, 속도감 유지
해보기, 차선 변경 해보기 순서대로
수업을 해 나갔어요. 막 갑자기 어렵고
복잡한 것을 해보는 것이 아니었고,
단계적으로 제가 준비가 됐을 때에,
제가 할 수 있을 법한 정도의 난이도로
수업을 이어가 주셔서 부담이 없었어요.
초보자, 장롱면허인 사람들을 많이
가르쳐보셨다고 느껴진 부분이었는데요.
피드백도 알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
오게 간결하게 전해주시고, 제가 헷갈릴
만한 지점도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니 저는,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
대로만 잘 따라하면 천천히 실력이
따라오기 마련이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주행하는 것,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는 것도 많이
연습하다보니까 주행하면서 멀티
플레이도 가능해 질 정도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세번째 시간에는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고 간선 도로
이면 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해보며
복잡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 경험치를 쌓아 나갔는데요.
사실 차선 변경은 꾸준히 연습했지만,
그래도 늘 긴장은 되기는 했었거든요.
차와 접촉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내 차폭감이 만약에
정확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괜히
몸에 힘이 들어가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세번째 날에는 비로소 이
차선 변경도 완전히 익숙해졌어요.
차선을 양보받지 못하는 상황이
가끔 와도, 능숙하게 타이밍을 보고
캐치하면서 진입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제가 차선 변경을 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엄청 실력이 수직
상승했다면서 뿌듯해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강사님과 케미도 잘 맞고,
수업 진도를 나가는 속도도 잘
맞았어요. 그래서 더욱 단기간에
빨리 배울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지인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자신있게
여기를 추천했을 정도로 제가 느끼고
있는 만족도는 정말 높은 상태랍니다.
또 강사님의 직접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이 1:1 과외로 밀착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정말 저랑 잘 맞았는데요. 그냥
모르고 넘어갈 수 없는, 완전히
강사님이 속속들이 제 습관이나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속에서 운전을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에는
초보자가 무엇을 필요료 하는지,
어떤 점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 강사님이라
저는 정말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10시간 정도 강사님과 밀착해서
지도를 받으니까 정말 정이 들었을
정도로 많이 친해졌는데요. 그만큼
강사님이 온 맘을 다해서 가르쳐
주셨다고 생각이 돼요. 제 실력
향상 속도만 봐도 알아요. 운전 모두
배우고 나서 혼자 연습을 하는 요즘도
강사님이 해주시고, 강조해 주셨던
포인트가 막 생각이 날 정도에요.
앞으로 운전하는 동안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강사님
가르침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11/24 08:0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