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정유라 지난해 제주서 제왕절개로 출산
당시 19세 미혼모, 작년 5.8 남아 출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1월 25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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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의 딸인 정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가 작년 5.8 제주 모 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남자아이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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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옴부즈맨뉴스] 조기현 취재본부장 =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의 딸인 정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가 지난해 제주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5월 8일 제주 모 병원에 입원, 남자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출산 당일 제주 모 조산원에서 자연 분만하려다 해당 병원으로 급히 옮겨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는 정씨가 19살로 미혼모 상태다.
정씨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9월 19일∼10월 4일)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1월 25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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