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대낮 딸 앞에 사랑 나눈 철없는 부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0월 18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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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의 한 부부가 자신들의 딸 앞에서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출처 : 유튜브 캡처) |
| ⓒ 옴부즈맨뉴스 |
| [외신, 옴부즈맨뉴스] 온유상 취재본부장 = 외국의 한 부부가 자신들의 딸 앞에서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낮 공원에서 사랑을 나누는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옆에는 딸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앉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주위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도 보이지만 이들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자유분방한 문화라고 하지만 너무 심한 모습이다”,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대낮에 용감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0월 18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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