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비치’, 개와 함께 입장해야하는 개 전용 해수욕장
강원 양양 남애해수욕장 인근에 개장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7월 31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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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비치' 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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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옴부즈맨뉴스] 조규백 취재본부장 = 국내에 반려견 전용 해수욕장이 개장되어 반려동물 가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개장한 애견전용 해수욕장 ‘멍비치’다.
애견전용 해수욕장 ‘멍비치’는 강원도 양양 인근 남애해변(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해대로 530)에 있다. 이곳은 애견 전용 펜스를 세워놓는 등 해변길이 300m 중 150m를 애견 전용 구역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애견인들은 애완견과 함께 모래사장을 뛰놀거나 바다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멍비치’에 입장하려면 개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또 다른 관광객들과 애완견의 안전을 위해 진돗개와 셰퍼드 같은 맹견류의 입장은 금지된다. 키가 30㎝ 이상의 개도 입장할 수 없다.
입장료는 견주 1인당 해변입장료, 해변 소독비용 명목 등으로 5000원을 내야하며 애완견 크기에 따라 추가적으로 입장료를 내야한다. 소형견은 3000원, 대형견은 5000원이다.
‘멍비치’를 설치한 이는 두 마리 개를 키우고 있는 천의철(51)씨와 천씨의 부인 한모(37)씨다.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여름 두 달간 운영되는 애견전용 해수욕장을 개장하기 위해 6개월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에도 강원도 지자체가 사근진 해수욕장을 애견 전용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수개월 만에 폐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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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7월 31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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