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9 오후 09:38: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경찰 집안싸움, 강신명 청장(경찰대 2기) VS 황운하 교수부장(경찰대 1기)

경찰 “복무규율 위반 여부 징계검토”... 姜청장 임기만료 앞 기 싸움 양상
“수사권독립 냉냉하다”며 “푸들”에 비유한 글 SNS에 올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7월 05일 11시 10분
↑↑ 강신명(경찰대 2기ㆍ왼쪽) 경찰청장 VS 황운하(경찰대 1기ㆍ경무관) 경찰대 교수부장(사진출처:한국일보)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서승만 기자 = 경찰청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강신명(경찰대 2기) 경찰청장을 공개 비판한 황운하(경찰대 1기ㆍ경무관) 경찰대 교수부장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경무관의 행위가 복무규율에 위반되는지 따져보겠다는 것인데 강 청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찰 조직 내 기싸움 양상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강 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관의 SNS 이용에 관한 내부 매뉴얼과 규칙이 있어 (황 경무관의 글이) 내용면에서 복무규율을 위반했는지, 절차적으로 적절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누구든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조직이 허용하는 규율을 저해했는지 검토하는 과정은 필요하다”면서도 “공식 감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경무관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부 평가 등을 빌려 강 청장을 ‘푸들’에 비유하는 등 사실상 ‘항명’에 가까운 비판으로 경찰 내부에 파장을 불렀다. 강 청장은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상당히 격앙됐다는 후문이다.

황 경무관이 수장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것은 강 청장의 임기 종료(8월)가 다가오는데도 그가 ‘수사권 독립’ 등 경찰 숙원 사업에서 눈치보기로 일관했다는 인식이 깔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 청장의 경찰대 선배인 황 경무관은 그간 검ㆍ경 수사권 조정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수사권 독립을 주장한 대표적 강경파로 꼽혀 왔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경찰대 출신 첫 수장으로서 ‘힘 있는 경찰상’을 기대했던 일선의 기대를 져버렸다는 여론을 대변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관가를 중심으로 강 청장의 퇴임 후 자리를 놓고 여러 설이 나도는 것도 항명 배경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 황 경무관은 페이스북에서 “(강 청장이) 지나치게 정권 눈치를 봤다는 평가는 그가 조직과제 해결보다 자리보전 또는 퇴임 후 또 다른 자리 욕심에 매몰되어 있었던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하지만 경찰 일각에서는 비록 대학 선배라 하더라도 현직인 황 경무관이 조직의 장을 공개 비판한 것은 상명하복이 생명인 경찰 조직의 특성을 무시한 처사란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경무관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SNS 글은 기존 언론보도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것”이라며 “조직기강을 위해 상명하복도 필요하지만 이 정도 표현의 자유도 용납되지 않는다면 ‘죽은 경찰’이나 다름없다”고 반박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7월 05일 11시 10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TravisTuch
Платформа Volonteru — проект про 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ость и социальные инициативы. Здесь публикуются статьи о волонтерстве, а также материалы о современных интернет-технологиях. 
 
Главный портал сообщества: https://volonteru.ru 
 
Сегодня пользователи сети активно интересуются запросами «кракен зеркало», а также «кракен обзор 2026». Редакция Volonteru.ru подчеркивают, что запросы darknet-тематики важно рассматривать через призму интернет-безопасности. 
 
[url=https://volonteru.ru]kraken ссылка[/url] 
 
На платформе Volonteru регулярно выходят статьи о цифровой грамотности, а также контент о помощи обществу. Пользователи, которые ищут «кракен маркет», нередко сталкиваются на опасные ресурсы. 
 
[url=https://volonteru.ru]кракен актуальная ссылка[/url] 
 
Авторы Volonteru.ru регулярно рассказывают о современных угрозах в интернете. В материалах проекта часто анализируются темы, связанные с опасными интернет-ресурсами, которые могут встречаться пользователям при поиске запросов «кракен ссылка». 
 
Онлайн-пространство постоянно меняется, и вместе с новыми технологиями появляются новые угрозы. 
 
[url=https://volonteru.ru]гайд кракен[/url] 
 
На платформе Volonteru также публикуются материалы о социальных инициативах. Проект поддерживает волонтерское движение и одновременно объясняет принципы безопасного поведения в сети. 
 
Материалы про кракен даркнет продолжают обсуждаться, поэтому пользователям важно проверять источники. 
 
[url=https://volonteru.ru]кракен маркетплейс[/url] 
 
Именно поэтому специалисты платформы рекомендуют проверять ссылки и сайты. Редакция сайта считает важным объяснять принципы защиты данных и поддерживать развитие волонтерства. 
 
Платформа Volonteru объединяет волонтеров и активистов, а также публикует статьи о безопасном использовании интернета и социальных инициативах.
05/28 18:52   삭제
AlfredoTub
https://td-belarus.ru/email/pgs/promokod_1051.html
05/28 07:08   삭제
AlfredoTub
https://www.tickets-sale.ru/avia/inc/promokod_1051.html
05/24 11:26   삭제
Jerryenata

05/23 03:40   삭제
Zak
References: 


Blackshot roulette https://ukskilledworkfinder.com/employer/payid-pokies-real-money-with-instant-withdrawal-play-online/
05/22 21:3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