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 불법정치자금·뇌물혐의 고양경찰서 수사
2022년 고양시장 경선 대가 수천만원 수수 의혹 경기교통공사 사장시절 납품 조건 뇌물 의혹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5월 01일 2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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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와 고양시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위원장들(좌측부터 고양갑 김성회 국회의원, 고양정 김영환 국회의원, 고양을 한준호 국회의원, 고양병 이기헌 국회의원)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민경선 후보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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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옴부즈맨뉴스] 최원균 취재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죄 혐의 등으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뉴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고양경찰서와 제보자 등에 따르면 고발인 K모씨는 지난 27일 고양경찰서에 정치자금법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K씨는 고양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향후 참고인 조사에 이어 민경선 예비후보 조사로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국제뉴스에 제보한 내용에는 경기도 도의원 재직 때부터 2022년 고양시장 경선 당시 대가를 조건으로 수천만원을 수차례에 걸쳐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민경선 예비후보가 경기교통공사 사장 재직시 사업과 관련해서 납품을 조건으로 뇌물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뉴스가 “경찰에 2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냐”고 묻자 “맞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나 수사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국제뉴스에 의하면, 민경선 예비후보 관계자는 “후보는 통보를 받지 않아 고발 내용조차 알지 못한다”며 “답변하기다 어렵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고양시 민주당 지지자들은 “경선이 다 끝난 후에 누가 이런 고발과 제보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경찰은 신속히 조사하여 108만 고양시민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라고 전해 왔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5월 01일 2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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