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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 남겨두고 먼저 전한 비보…배우 박동빈, 29일 향년 56세 별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4월 30일 17시 24분
↑↑ 배우 박동빈 29일 향년 56세로 별세했다.
ⓒ 옴부즈맨뉴스

[평택, 옴부즈맨뉴스] 한만수 취재본부장 =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29일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4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30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고(故) 박동빈은 오는 2027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얼굴을 알린 고인은 이후 '단적비연수',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조선미녀삼총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대중에게는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하다. 2012년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라는 충격적인 대사에 오렌지 주스를 그대로 뿜어내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이 장면을 계기로 그는 개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자리 잡았고, 폭넓은 시청자층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지난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도 출연해 마그마의 '해야'를 부르며 거친 매력의 노래를 선보인 바 있다.

2020년 동료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지난 2023년 1월 슬하에 딸을 안았다. 고 박동빈의 딸은 태어난 지 4일 만에 심장 수술을 했으며 선천성 심장 복합 기형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평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온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향한 안타까움과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4월 30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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