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8:36: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조상 묘에 소금 뿌린 사람, “조상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2월 02일 19시 40분
↑↑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범인이 붙잡혔다. 사진은 묘지의 모습(사진 = SBS방영 캡처)
ⓒ 옴부즈맨뉴스

[옥천,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노인들이 경찰 조사에서 "우리 조상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오늘(2일) 파악됐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인 60대 A 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특정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피해를 본 묘소 가운데 실제로 이들의 조상 묘가 포함돼 있는지, 또 타인의 묘에 소금을 뿌린 구체적인 이유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 씨 등은 지난달 10일 낮 옥천의 한 야산에 소금 포대를 가져와 묘소 11기에 대량의 소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본 묘소의 묘주는 모두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2월 02일 19시 40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