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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시 30분까지 특검 인치하도록 지휘 공문 발송˝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07월 14일 15시 43분
↑↑ 특별검사가 강제인치를 발표하고 있다.
ⓒ 옴부즈맨뉴스

내란 특검 "윤, 오후 2시까지 출석하지 않아"
"문서 또는 구두로 불출석 의사 표시 없어"
내란 특검 "교정 당국으로부터 불출석 의사 전달"
"3시 30분까지 특검 인치하도록 지휘 공문 발송"
내란 특검 "영장 집행 기간 중 출정 조사 당연"
특검 "구속 피의자의 출정 조사 거부 권리 아냐"
내란 특검 "전직 대통령 예우 철저히 하고 있어"
내란 특검 "구속 피의자 출정은 노출되지 않아“


[서울, 옴부즈맨뉴스] 위현수 취재본부장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에서 인치를 결정했다.

강제 인치란 “피의자, 피고인, 또는 증인을 법원의 명령에 따라 특정장소로 연행하는조치”를 말한다.

윤 전 대통령이 특검에 계속 불응하여 내려진 조치다. 법원의 승낙을 받아 일정한 시산, 장소에 강제구인하는 절차로 헌정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07월 14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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