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찍을 사람이 없다” 이낙연을 국민후보로 추대하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5년 05월 09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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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부즈맨뉴스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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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대선이 25일 남짓 남은 시점에서 대한민국 대통령감이 없다. 대통령다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 국민 상당수는 “찍을 사람이 없다”는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 국민은 “이당도, 저당도 싫고, 김문수도, 이재명도 싫다”는 솔직한 마음이다. 국힘은 후보를 내어서는 아니 될 것이고, 작금의 민주당 행적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계엄을 한 윤석열과 그 일당도, 4범의 전과자이고, 5개·12 범죄행위로 재판을 받으며, 이미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이재명과 그 일당도 더 더욱 싫다는 반응이다.
양식있는 우리 국민들은 트러블메이커 중 윤석열이 아웃됐으니, 이재명도 아웃되어야 나라가 조용해 질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형집행을 하지 못하도록 광란의 망나니짓을 다 동원하고 있다. 물· 불을 가리지 않고 다수 의석수로 입법독재, 입법부의 ‘비상계엄’을 감행하고 있다.
사법부를 유린하며, 사법부 초토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 무섭다. 박정희·전두환의 군부독재 체제와 다를 바가 없다.
지금 국민들은 언론에서마저 외면을 당해 여론조사 결과를 직접 알 길이 없지만 10에 다섯명은 중후한 이낙연을 말하고 있다. 반면에 내가 만나는 사람 중 열에 6-7명은 “이재명은 아니야”라고 말한다.
우리 국민이 홀연히 일어서자.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주인다운 국민의 정부를 우리가 세우자! 진영과 이념도, 지역과 세대도 초월한 오직 국가와 국민의 정부를 우리가 만들자..
눈을 씻고 찾아봐도 품격과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이낙연이 전국 곳곳에서 여론이 날로 비등해 지고 있다. 국격에 맞는 품격의 이낙연이 준비된 대통령으로 최적임자라고들 말하고 있다.
필자는 25년동안 옴부즈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눈꼽만큼이라도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아전인수적일 이유가 없다. 나도 가난하지만, 이낙연도 가난하다. 후원회가 결성이 되면 국민 1인 1000원의 미라클로 새역사를 만들자
국회의원 300명이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 이제 우리 국민은 국민의 혈세만 축내는 기생충 같은 이들을 배척하자. 이제 우리 국민이 일어서자. 정치꾼들의 들러리로 끌러가지 말자.
우리가 그들의 정치권력 빨대에 부하뇌동(附和雷同)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들의 하수인 노릇 이제는 하지 말자.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사람다운 사람,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우리의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자.
필자는 현존 정치인들 중에 “그래도 이 정도면 세계 10대 강국의 대통령답다”라는데 “가장 적합한 사람은 이낙연이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에 동의하면 우리 함께 가자!
마을 도랑에서 흐르는 물이 실개천을 타고 동해로, 서해로 흘러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우리의 작고 간절한 마음 마음이 하나로 뭉쳐진다면 못 이룰 이유가 없다. 바다는 고향도 없고, 진영도 없다. 오직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소금과 생선을 제공해 주고 있을 뿐이다. 이게 바로 해불양수론(海不讓水論)이다.
이 원리가 바로 국민혁명이고, 국가를 개조하는 일이다. 지금 양 정당의 행태로는 수권정당이라 할 수 없다. 이런 정당의 후보자를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우리가 바꾸자! 우리가 나라를 살리자!
이 제안에 동의하시는 분은 연락·의견을 주시기바랍니다.
가칭) 이낙연 범국민 대통령 추대본부 연락처 : 02-3147-1112, 1118 / 010-2242-3339 이메일 : 1227ab@hanmail.net 팩스 : 02-364-3130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5년 05월 09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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