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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을 20여일 남겨 놓고 민주당의 독재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 민주당의 다수의원을 앞세운 입법만행이 군사독재 비상계엄 시대를 방불캐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사법부 유린행위는 국민들로 하여금 민주당과 이재명을 떠나가고 있다. 작금에 칼춤을 치고있는 민주당의 입법독주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모든 입법이 이재명 옥쇄를 풀어주기 위한 이재명 면죄 입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 청문회를 열어 이재명의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하여 ‘파기환송’을 결정한 대법원 판사 10명을 탄핵을 하고, 사법부의 수장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회로 불러 청문회를 개최하여 망신주기를 하고, 인격·인신공격을 하여 스스로 자멸의 길로 몰아 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허위사실공표법’을 무력화시키며, 형사소송법을 개정하여 대통령이 당선되면 “대통령 재임 이전에 소추된 모든 형사소송을 중단된다”라는 것이고, “단 무죄를 위한 소송은 진행해도 된다”는 법을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보다 보다 못해 오늘 전국 법관회의를 개최한다고 한다. 국가 존립을 뒤 흔드는 정당과 대통령 후보를 지지할 수 없지 않는가?
참으로 후한무치하다.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따로 없다. 이게 바로 입법부의 비상계엄이기 때문이다.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윤석열이 ‘비상계엄’하고 국힘이 이를 지지했다고 한들 민주당과 이재명이 이들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이러다간 용서해서도 용서할 수 없는 윤석열과 이를 지지해 온 ‘비상계엄 집단’에게 또다시 정권이 맡겨질지도 모른다. 이런 민주당의 끊임없는 입법폭거에 중도층과 이재명 반신반의 층이 서서히 우클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국힘의 단일화 내홍에도 불구하고 보수가 단결하면 막상막하의 지지율이 여론에 반영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율의 누수현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일극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오로지 이재명 안위를 위한 정치를 감행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국민을 상대로 조폭·깡패·공포·협박 독재정치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은 이제라도 국민 앞에 겸손하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이번 대선에서도 필연코 ‘실패’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