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폭탄 떨어져...15명 부상
중상자 2명 포함 병원 이송…성당과 주택 등 파손 소방당국 "심정지나 의식 없는 환자는 없어" "국군수도병원과 인근 민간 병원으로 후송" 소방당국 "부상자 대부분 민간인으로 파악 중" "주택 2채·성당 건물 일부, 1톤 화물차 파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5년 03월 0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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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서 한미연합훈련 중 폭탄 떨어져 파손이된 주택 일부(사진 = YTN 방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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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옴부즈맨뉴스] 유정희 취재본부장 = 포천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폭탄이 떨어져 민간인 15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 중상자는 2명이고, 부상자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심정지나 의식 없는 환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과 인근 민간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발표했다.
또 "부상자 대부분 민간인으로 파악 중"이라고 했다.
피해부분은 주택 2채·성당 건물 일부와 1톤 화물차가 파손됐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5년 03월 0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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