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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주 총재, 김형오 상임대표, 대경권 총괄대표 김명진씨가 대구 남구 소재 대경권 옴부즈맨연맹 사무실 입구에서 현판식 거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OM뉴스) |
ⓒ 옴부즈맨뉴스 |
| [대구, 옴부즈맨뉴스] 이광훈 취재본부장 = 드디어 옴부즈맨 대경권(대구·경북) 시대가 문을 열었다.
어제 29일 대구에서 대구·경북옴부즈맨연맹 현판식 게첨 및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향후 대구·경북 지역의 옴부즈맨 활동에 서막이 열린 셈이다.
대구·경북옴부즈맨연맹 총괄대표로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가수협회 영남중앙본부 회장 김명진씨, 사무처장에는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해 오신 구웅씨가 각각 위촉되었다.
대경권은 대구광역시 산하 6개구, 1개군 과 경상북도의 10개시와 12개군에 대한 각 지자체별 옴부즈맨연맹의 조직에 대한 대표 인선에 박차를 가하여 내년 1월에 성대한 발대식을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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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주 총재·김형오 상임대표가 대경권 김명진 총괄대표에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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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주 총재·김형오 상임대표가 대경권 구웅 사무처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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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현판식 게첨과 위촉장 수여에 이어 대경권 옴부즈맨 정착을 위한 좌담회가 대경권 본부 사무실에서 약 2시간 동안 가졌다.
본부에서는 최옥주 총재, 김형오 상임대표, 허정일 공동대표, 이호성 사무부총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고, 대경권에서는 김명진 총괄대표, 구웅 사무처장, 박재희 여성국장 등 10여 명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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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권 임원과 본부 임원진과의 좌담회 모습(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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