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비 줄었다˝ 공무원에 항의…주민센터서 분신 시도한 60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11월 23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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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한 주민센터에서 라이터를 든 A씨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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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옴부즈맨뉴스] 노익 취재본부장 = 부산의 한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금이 줄었다고 항의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려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A씨(6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3일 오후 3시48분쯤 부산진구 한 주민센터로 찾아와 기초생활 수령액이 줄었다며 공무원을 상대로 항의했다.
이후 A씨는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야지구대 경찰관이 A씨에게 소화기를 뿌려 제압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11월 23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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