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인혁, 숨진 채 발견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2월 05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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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김인혁이 지난해 8월 컵대회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사진 = KOV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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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옴부즈맨뉴스] 서원석 취재본부장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김인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4일 “김인혁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고, 사망과 관련해 현재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진주 동명고등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한 김인혁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2020년 11월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레프트로 활약하던 김인혁은 올 시즌 부상으로 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2월 05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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