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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준석, 직책 사퇴해야...`트러블메이커` 쳐내야˝

"조수진·김재원, 3월9일까지 직책 정지"
"후보였다면 조수진·김재원 징계위 회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12월 21일 11시 39분
↑↑ 지난 달 8일 해단식에 참석한 홍준표 경선 후보(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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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수도권취재본부장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 간 갈등과 관련해 "이 대표가 극약처방을 해서라도 당 기강 바로잡고 트러블 메이커들은 쳐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 코너에서 "이준석이 그만두면 어쩌나"라고 묻는 한 누리꾼에 "이 대표가 모든 직책 사퇴해야 한다. 트러블메이커"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조수진, 김재원 최고위원은 내년 3월 9일까지 직책 정지"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홍 의원이 만약 대선후보였다면 조수진, 김재원 최고위원을 징계위에 보냈을까"라는 질문에 "징계위 회부"라고 답글을 달았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12월 21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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