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위해 영남 100여 개 시민단체 등 국민의힘 청년회와 함께하기로..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및 33개 시민단체
반부패시민 감시인연합 거제시지회 외 37개 단체
대구시 버스노동조합 26개 지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1년 10월 2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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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야생보호협회 옥수호 사무총장(왼쪽)과 최재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청년회 회장이 정권교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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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옴부즈맨뉴스] 권병표 대구경북총괄취재본장 =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중앙회 와 33개 시민단체 (총회원수 1만770명)는 창원시 마산 합포구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몰락하는 자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내 나라, 내 일자리, 내 주머니를 지켜줄 정부를 세우자라는 취지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청년회와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 노조 매각반대 시민단체, 거제시 교육 지원청 청소년 선도 협의회, 반부패시민 감시인연합 거제시지회 외 37개 단체 총 회원 7만700명도 지역경제를 파탄 내는 정부의 일방적인 간섭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권교체를 결의했다.
헌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세워진 현 정부가 내로남불, 불공정, 무원칙, 비상식으로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미래세대에게는 고통과 절망, 천문학적인 빚만 안겨 주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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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 매각반대 시민단체, 거제시 교육 지원청 청소년 선도 협의회, 반부패시민 감시인 연합 거제시지회 외 37개 단체 총 회원수 7만700명는 역시 역시 정권교체를 위한 다짐을 결의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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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권교체는 지역주민들이 지역경제와 더 나아가 국가경제를 위해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시대적 소명이라고 덧붙였다.
거제시 40여개의 시민단체는 “몰락한 자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내 나라, 내 일자리, 내 주머니를 지켜 줄 정부를 만들 것이라”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청년회(최재열 회장)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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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버스 노동조합 우진 지부 임병성 지부장(왼쪽)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청년회와 뜻을 모아 정권교체에 뜻을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기념촬영 모습(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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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구광역시 버스 노동조합 소속 노조 26개 지부(총 회원 수 3800명)도 달성군 소재 우진교통 노조지부장 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청년회(회장 최재열)와 함께 정권교체에 뜻을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진 지부 임병성 지부장은 “국민들이 권리마저 빼앗긴 채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노조원을 대표해 정권교체로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해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청년회와 뜻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1년 10월 2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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