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0 오후 03:14: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안철수 46% vs 박영선 38%...오세훈 43% vs 박영선 39%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03월 09일 19시 57분
↑↑ 여당 박영선을 상대로 싸울 경우 가장 여론조사에서 승률이 가장 높게 나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조관형 취재본부장 =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여야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면 야권 단일후보가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1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면 46.2%의 지지율로 38.7%를 기록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43.1% 지지율로 오차범위 안에서 박영선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단일화 무산으로 3자 대결이 펼쳐지면 박영선 후보가 35.8%로 안철수 후보와 오세훈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야권 단일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34.4%로 29.4%의 오세훈 후보를 이겼고, 경쟁력을 물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엠브레인퍼블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03월 09일 19시 57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