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1년 02월 08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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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배구 경기모습(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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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옴부즈맨뉴스] 서원석 취재본부장 = 현직 유명 여자 프로 배구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0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A(25) 선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선수를 처음 발견해 신고한 동료 선수는 "A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선수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단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1년 02월 08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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