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임영웅만 장관표창, “위로되는 목소리 들려드릴 것”
네티즌, “왜 임영웅만 띄우는가” “넘 심하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10월 29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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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이정우 취재본부장 = TV조선이 만든 가수 임영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하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제도다. 가수와 배우, 희극인, 성우, 모델 등 대중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은 임영웅은 “올 한 해는 정말 힘든 한 해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위로와 감동을 주고 계시는 대중문화인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러분들께 위로가 되는 목소리를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KRT’라는 닉네임을 가진 50대 남자는 “트로트 부활에 크게 기여는 했지만 왜 임영웅만 띄우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40대 ‘SSS’라는 닉네임을 가진 40대 여성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너무 편파적이다. 너무 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가위치기’라는 사람은 “탑7 모두가 표창을 받아야 한다. 줄려면 전체 이름으로 줬어야 한다”는 반응도 내놓았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10월 29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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