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동료 의원과 부적절 관계 인정…사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6월 14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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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원이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제시 의회(사진 = OM뉴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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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옴부즈맨뉴스] 이용면 호남총괄취재본부장 = 전북 김제시의원이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시의원은 12일 김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사실”이라며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으로서,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A 의원은 작년 말부터 동료 의원과의 염문설이 불거지며 물의를 빚어왔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6월 14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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