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극복 93세 송해, ˝장수비결은 계단 500개 오르고, 매일 목욕하는 것“
'장수건강목욕법'…오후 4시 목욕탕 2006년 대장암 수술 후 암투병 완치 2주에 한 번씩 '건강 체크'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9년 06월 02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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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장수MC 송해(사진 = KBS 방송 캡처)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박춘래 취재본부장 = 2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 전남 해남군편이 방송된 가운데 MC 송해의 건강 유지 비결에 대한 주변의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 93세인 송해는 2006년 대장암 수술을 받고도 현재까지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송해는 대장암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고령에 수술을 하는 게 위험할 수도 있었지만, 평소 철저한 건강관리 덕에 무사히 회복했다”며 “2주일에 한 번씩 주치의를 찾아 건강을 체크한다”고 말했다.
송해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하루 5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건강을 유지한다"며 '장수 건강 목욕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해는 “매일 오후 4시 종로에 있는 목욕탕을 간다. 목욕이 정말 건강에 좋다. 땀구멍이 있지 않나. 몸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노폐물이 쌓여서 그런 것”이라며 “그럴 땐 땀을 흘려서 노폐물을 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후 4시에 목욕탕을 가는 이유에 대해 “그 시간대에 목욕탕이 물을 교체한다”며 “깨끗한 물에서 목욕하면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9년 06월 02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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