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명품 “질경이밥 맛보러 오세요”
간과 신장에 좋아 … 시범음식점 10개소 선정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1월 04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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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토속음식 질경이 밥상 |
| ⓒ 옴부즈맨뉴스 |
| [인제, 옴부즈맨뉴스] 김관용 취재본부장 =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질경이밥’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질경이를 향토식문화로 계승하고 확산코자 2012년부터 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를 대상으로 ‘질경이 재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질경이 음식 상품화를 위해 우리군 대표음식으로 선정해 질경이음식 식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2개의 시범업소 지정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10개소를 선정해 질경이음식 식당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질경이음식 상차림, 조리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간판제작, 집기구입, 질경이 구입, 각종 홍보물 제작 등을 위해 개소당 5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질경이는 변비는 물론 간과 신장에 좋으며, 질경이를 꾸준히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데 우수한 효능이 있다.
군은 이런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그간 관심을 받지 못한 질경이를 주재료로 한 음식을 상품화해 판매하고, 농업인 체육대회 개최 및 각종 행사 시 지역주민에게 질경이밥을 대접해 높은 호응도를 받고 있다.
정한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질경이 음식을 인제군의 대표 음식으로 홍보해 지역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kimky1927@naver,com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01월 04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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