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통령표창, 누리꾼 벌써부터 축하 쇄도 “역시 유느님”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10월 22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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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유재석이 24일 대통령표창을 받는다.(사진 = 옴부즈맨뉴스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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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유재석 대통령표창 수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유재석 대통령표창 수상 영예에 대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석, 김숙, 전현무, 박나래가 각각 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유재석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 연속 지상파 3개사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현재까지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느님” “너무 축하드려요” “유재석은 받을만 하지” “유재석이 대통령표창 안 받으면 누가 받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10월 22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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