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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호 AG야구 일본에 3:0 우승, 3연패 달성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02일 08시 04분
↑↑ 1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09.01.(사진 = 공동취재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지훈 스포츠 전문기자 =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게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BK)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슈퍼 라운드 일본과 결승전에서 양현종의 호투와 박병호의 홈런을 앞세워 일본을 3-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결과다. 더 이상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가장 높은 위치에 섰다. 선수들은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환호하고 서로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 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인사하고 있다. 2018.9.1.(사진 =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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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던 야구 팬들 역시 경기 내내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금메달에 목청껏 선수들의 이름을 외치며 즐거워했다.

↑↑ 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한국 대표팀 선동렬 감독이 우승 헹가래를 받고 있다.(사진 =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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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02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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