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총경급 간부, 모 공사 직원 4명 구속
유석동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00시 04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검(사진출처=노컷뉴스) [순천, 옴부즈맨뉴스] 유석동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김 모 총경과 함께 모 공사 직원 4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이들이 비철금속 수출업자인 전직 경찰관 정 모 씨에게 수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 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대출 한도금을 늘려주는 대가로 많게는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정 씨의 진술과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들이 받은 돈의 대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석동 ombudsmannews@gmaol.com |
유석동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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